위스키 맥주 '올라덥' 만드는 회사,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회사 '하비스톤 (Harviestoun)'사의 가장 오래된 효자 상품.
사람의 왕래가 드문 스코틀랜드 청정지역 Alva에서 1983년도에 시작한 하비스톤 사에서 만들어낸 초창기 제품으로 35년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코틀랜드 정통 골든 에일. 각종 맥주 대회 수상작으로 30년 넘는 세월에도 전세계 수제 맥주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비터 앤 트위스티드'.
‘1001 beers to try before you die (당신이 평생 한번 꼭 마셔 보아야 할 맥주)’에 선정, Rate beer 블론드 에일 스타일 98점의 높은 점수.
세상은 바뀌고 사람은 변해도 항상 변치 않는 맥주.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랑 받는 맥주. 4.2%의 높지 않은 알콜 돗수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에일 맥주
Saint and sinner in one bottle. Crystal malt for sweetness, aromatic fruit from the hops and oats to give the brew some body. Not to mention a naughty tingling lemon finish. All thanks to the devilish imagination of our master brewers.
Brewer’s Notes: The mixture of malts in the mash tun give off a great aroma and the smell that escapes from the copper when the initial bittering hops are added is fantastic. Bitter & Twisted is a well-rounded beer and one that can be enjoyed on its own or with food. Great for any occasion.
Hops: Perle, Challenger, H.Hersbrucker, Celeia, Bobek
Allergens: Wheat & Oats